개정법안 세부내용 보기 금융위원회 블로그 보기 실손보험은 "실제 부담한 의료비만 보상하는 보험"으로서, 약 4,000만 명('22년 말)이 가입하여 연간 1억건 이상의 보험금 청구가 발생 중이나, 일일이 서류를 발급받아 서면으로 제출하여야 하는 등 청구 절차가 복잡함에 따라 청구를 포기한 금액이 연간 3천억 원 내외(추정)에 달하는 등, 국민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