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기사 보기 국립대병원 등 주요 기관을 필수 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중증 질환의 최종 치료를 지역 내에서 완결하고 필수 의료의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