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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생계비계좌, 2026년부터 월 250만 원 압류 금지

by 북극성63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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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때문에 통장이 막혀본 적 있으신가요? 2026년 상반기부터는 생계비계좌를 만들면 월 250만 원까지 압류 걱정 없이 생활비로 쓸 수 있습니다. 법무부가 채무자와 가족의 최소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압류금지 한도를 대폭 높였습니다. 지금부터 바뀌는 제도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부제: 생계비계좌로 월 250만 원 지키는 법

 

이 글의 순서

  • 1. 생계비계좌란 무엇인가
  • 2. 압류금지 한도 상향의 의미
  • 3. 생계비계좌 개설 방법과 조건
  • 4. 보장성 보험금 보호 강화
  • 5. Q&A
  • 6. 결론

 

이 글의 요약

 

2026년 상반기부터 생계비계좌에 월 250만 원까지 압류가 금지됩니다

전 국민이 금융기관 통틀어 1인당 1개 생계비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사망보험금 압류금지 한도가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높아집니다

내년 2월부터 시중은행, 저축은행, 우체국 등에서 개설 가능합니다

1개월간 누적 입금액은 250만 원으로 제한되어 과도한 보호를 방지합니다

 

1. 생계비계좌란 무엇인가

 

 

1.1 압류 걱정 없는 안전한 통장

 

생계비계좌는 채무자가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킬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통장입니다. 빚이 있어도 이 계좌에 있는 돈은 법적으로 가져갈 수 없습니다. 현재도 월 185만 원까지는 압류가 금지되지만, 금융기관이 채무자의 전체 예금 현황을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압류하고 나중에 푸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1.2 법정 다툼을 막는 새로운 시스템

 

2025년 1월 국회를 통과한 민사집행법 개정안은 이런 불편을 해결합니다. 전 국민이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딱 한 개의 생계비계좌를 만들 수 있고, 이 계좌는 한도 내에서 절대 압류할 수 없습니다. 이제 법원에서 다툴 필요 없이 생활비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2. 압류금지 한도 상향의 의미

 

 

2.1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2019년 당시 최저생계비를 기준으로 정해진 185만 원은 현재 물가를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압류금지 한도를 250만 원으로 높였습니다. 식비, 교통비, 공과금 등 기본 생활비가 오른 현실을 반영한 결정입니다.

 

2.2 일반 계좌와의 연동 보호

 

생계비계좌에 200만 원이 있고 일반 계좌에 50만 원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계비계좌는 당연히 보호되고, 일반 계좌의 50만 원도 압류되지 않습니다. 총 250만 원까지 보호받기 때문입니다. 여러 계좌에 나눠둔 돈도 합산해서 지켜주는 시스템입니다.

 

3. 생계비계좌 개설 방법과 조건

 

 

3.1 어디서 만들 수 있나

 

내년 2월부터 시중은행, 지방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우체국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은행 어디든 방문하면 됩니다. 온라인 개설 가능 여부는 각 금융기관의 시스템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2 1개월 누적 입금 250만 원 제한

 

반복적인 입출금으로 실제 보호받는 금액이 과도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1개월간 누적 입금액은 25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매달 월급이나 생활비를 받아 쓰는 용도로 적합한 설계입니다. 과도한 재산 은닉을 방지하면서도 생활비는 확실히 보호하는 균형잡힌 기준입니다.

 

4. 보장성 보험금 보호 강화

 

 

4.1 사망보험금 1500만 원까지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족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도록 압류 금지 보장성 사망보험금이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높아집니다. 만기나 해약 환급금도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4.2 가족의 안전망 확대

 

이 조치는 채무자뿐 아니라 그 가족의 최소한 생활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사망이나 사고로 받은 보험금까지 압류당하면 남은 가족이 생활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도 시행 후 접수된 압류명령부터 적용됩니다.

 

본 포스팅은 [K-공감]의 기사 정보를 참고하였습니다.

 

5. Q&A

 

Q1. 생계비계좌는 누구나 만들 수 있나요?
  A: 네, 전 국민이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1인당 1개만 개설 가능하며, 모든 금융기관을 통틀어 하나만 인정됩니다.

 

Q2. 기존 계좌를 생계비계좌로 전환할 수 있나요?
  A: 금융기관별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내년 2월 이후 해당 은행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Q3. 250만 원 넘게 입금하면 어떻게 되나요?
  A: 1개월 누적 입금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은 압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Q4. 생계비계좌가 있어도 일반 계좌는 압류되나요?
  A: 생계비계좌와 일반 계좌를 합쳐 250만 원까지 보호됩니다. 생계비계좌에 200만 원이 있다면 일반 계좌 50만 원도 보호받습니다.

 

Q5.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A: 2026년 상반기, 정확히는 2026년 2월부터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돈 되는 부테크]

 

 

6. 결론

 

🍎 생계비계좌는 채무자와 가족의 최소한 생활을 법으로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 물가 상승을 반영한 250만 원 한도는 현실적인 생활비를 지켜줍니다

🍎 보험금 보호 확대로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가족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 내년 2월부터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누구나 간편하게 개설 가능합니다

🍎 빚 때문에 생활비마저 막히는 일이 없도록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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